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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부터 4월까지 이사와 이직으로 블로그 업로드를 많이 못했더니 구글 애드센스 수익에 별 차이가 없었다. 하지만 3.48에서 3.70으로 0.22달러 정도의 수익을 벌어들였다. 아무것도 안하고 2달 반 동안 300원 정도를 번 것이다.
이렇게 소소한 금액이 쌓이면 생활에 도움이 될 만한 불로소득을 벌어들여 일 수 있는데,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위해 어떻게 정보를 전달할 것인가 고민을 하게 된다. 남을 도우면서 나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건 참 의미있는 일이다. 그래서 애드센스가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많다고 생각한다.
100달러를 돌파하여 이익실현을 하는 날까지 좋은 컨텐츠를 이 블로그에 쏟아낼 수 있는 꾸준함이 오래 지속되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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